조회 1334 작성일 2005-09-21
- 글제목
- 관장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 관리자
전화주시여 고맙습니다 아직도 하고픈말아많은데??? 글도 삭제하셨군요
카프카의 소설속에 벌레는 나중에 현실을 이해하고 자신의 죽엄에 동의한다
그리고 교회의 탑시계가 3시을 칠때 그는 죽어간다
소설의 한구절이생각납니다 인간은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삶의 질을 배우고
또 배우고 하면서 살아가지만 결코 자기혼자만이 사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과 어울려사는것이다 지루하게 사는것은 젊음의죄다 본인은 이와같이
되씹으면서이글맺의며 덧없이살다가 떠나간인생은 깡통같은거
불에 한번 디였다고 다시는불옆에가지않는것은 가장 어리석은짓이라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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