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사회공헌 지원사업> 「맛있는 오늘을 요리하는 남자들」 : 무조림

‘가을무는 인삼만큼 좋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요즘 같은 시기에 나오는 무는 영양 면에서 최고, 맛도 더할 나위 없는데요. 무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무궁무진하여 오늘 「맛있는 오늘을 요리하는 남자들」과 함께 무조림을 만들었습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무조림을 만든다는 것을 듣고 평범하다고 생각했으나, 갈치나 고등어가 없어도 입맛을 사로잡는 맛이 났다.”, “요즘처럼 가을무가 나오는 시기에 가족들에게 맛있게 만들어주고 싶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하셨습니다.

지난 11월 1일은 세계 비건의 날이었는데요. 주말 간 군산 내에 로컬푸드 매장을 방문하여 로컬푸드를 구매하고, 비건 식단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